아이팝 무림-무협동
번역：연화냥
싱크：유아민 / 수정：백묘령白猫靈
본 자막의 소유·저작권은 MHD에 있으며
소어아여화무결
제 22회
걱정마 마음 놔도 될꺼야
사실 그는 우릴
왜 안죽이고 가게 두겠어?
그가 피하려고
깨닫기 시작했으니까
심란언니, 유희가
그가 어디로 간거죠?
그는 오양일음을
강별학의 집으로 갔어
그날 난 객잔에서
육부를 호송하는 마차를
마침 악통천이 왔어요
난 그에게 동창사람을 하나
유희가 여섯명의
강별학의 집으로
중요한시기에
강별학의 집을 가다니
설마 그의 수양딸이 살해 당했는데도
늙은 태감이잖아
넌 그가 아직도 혈육의
그의 마음 속에는 널 잡는 것
여긴 강별학의 집과 멀지 않으니
그래서 오양일음을 데리고
이 틈에 칠성연주의를
그럴 가능성이 크죠
해서, 우린 단순히 도망 갈
심란언니의 아버지와
맞아, 너희는 여기서 날 기다려
- 사부님, 저도 갈께요
소식이 있으면
사부님
- 장인어른
난 딸의 유해는
제가 이미 처리 했습니다
그녀는 화무결의 손에 잔인하게
죽었습니다
조금이라도 거짓이있다면
화무결과 내 양딸은 아무
장인어른, 전 장인어른이 급하게
또 소선녀와 소어아가 이화궁에
바로 사람을 보내서
유인해 잡을
화무결 그가 뒤에서 몰래
강부에 와서 그가
바로 부인을 죽였습니다
화무결이 너의 처가 내 양딸이라는걸
그 중에 경씨와 수씨까지
그들은 하인인데 화무결이
그...그건..
그들이
내 양딸을 살해한
누군가가 살인멸구 한거겠지
노비가 대독주를 뵈옵니다
하인,노비 모두 물러가라
- 네가 낄 자리가 아니다
소녀가 직접 부인이 살해당한
아파요 아파!
말해봐라
그날
소어아와 소선녀가
전 나리와 그들이 즐겁게
후원에 가서 수아주머니와
부인의 시중을 들었죠
부인은 그날
손님께 나가보지 못하셨어요
그 화무결이
갑자기 창을 부수고
두 아주머니가 주인을
앞을 막았어요
허나 화무결은
전 목숨을 걸고 소리를 질렀죠
하지만 그는 신경쓰지 않았어요
그는 먼저 부인을 살해하고
또 쫓아나와 절
다행히 나리께서
화무결의 일장을 맞으셨죠
하지만 화무결 역시
몸을 돌려 도망갔어요
그럼 소어아와 소선녀는?
당시 노비는 정말 놀라서
완전히 넋이 나갔어요
때문에 그들을 확인 할
나중에 단지 외부사람들이
나리가 들어가자마자
그점만 봐도
그들은 화무결과 내통하여
함께 결탁했다는걸
네가 감히 날
네 이름이 무엇이냐?
소녀는 소연이라고 합니다
독주대인, 소녀가 한말은
부인꼐서는 정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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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魚兒與花无缺
죽일 수 있는데
하기 때문이야
경성을 떠났다고 했는데
데리고 경성을 떠나
유희의 수양딸이 죽었거든
유희를 봤어
압송해 경성을 나올때
잡아오라고 시켜, 물어보니
죄인을 데리고
간다는 걸 알게됐죠
상관하지 않을 거라는 거예요?
정이 있다고 생각해?
외에 중요한 것은 없어
유희가 우리의 행적을 알았을 거야
근처로 온거지, 만일 그에게 잡히면
다 흡수해 버릴꺼야
생각만 하면 안돼
내 언니도 구해야해
내가 강가에 가서 한번 보고 올께
- 안돼, 넌 이들을 보호해야지
바로 돌아올께
- 별학아, 그리 예를 차릴 필요 없다
어디에 있냐?
내가 너의 무공을 폐해버리겠다
원한이 없거늘 왜 죽였겠느냐?
소선녀를 찾고 계신걸 알고 있었고
가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
강부앞에 끌어내
준비를 했는데
미행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?
계략을 간파하고
조금의 거짓도 없습니다
알텐데 죽인게 이상하지 않냐?
함께 죽인건 더 이상하다
그들을 왜 죽이겠느냐?
진범을 봤을까봐 두려워
- 소녀, 비록 비천한 노비이지만
과정을 봤습니다
부안으로 와서
얘기하는걸 봤어요
경아주머니를 도와
감기에 걸리셔서
들어올 줄 알았겠어요?
보호하려는 절박한 마음으로
잔인하게 살해하고
죽이려고 했어요
소리를 듣고 오셨다가
나리의 발에 맞아
여유가 없었어요
하는 말을 들었을 뿐이에요
그 두사람은 보이지 않았어요
알수 있죠
속이진 못하겠지
전부 사실이에요
잔인하게 돌아가셨어요